• • 모두싸인 (Modusign) 비대면 바우처

 모두싸인은 전자 서명 및 디지털 트랜잭션 관리 솔루션입니다. 뭐든 일이 원격으로 진행되는 요즘, 외부내부 결제도 전자서명을 많이 진행하는데요, 모두싸인은 강력한 암호화 및 인증 기술을 사용해 안전하게 문서의 원본을 보호해요. 깔끔하고 간단한 UI로 사용하기도 쉽고 대량으로 계약서를 발송하거나 불특정 다수에게 서명이 필요할 경우 간단하게 링크(URL)를 통해 계약도 진행 가능한 특징이 있습니다.

• 전자 문서 처리와 전자 서명을 간편하게 하고 싶을 때
• 계약서, 동의서, 견적서, 이관 서류 등 다양한 유형의 문서를 한 곳에서 처리하고 관리하고 싶을 때
• API 연동을 통해 모두싸인 접속 없이 ERP, CRM 등 사내 시스템 안에서 계약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싶을 때 

• • • 채널톡 (ChannelTalk) 비대면 바우처

고객관리를 위해서 이커머스에서 널리 쓰고 있는 CRM 툴이죠! 채널톡은 보통 온라인 고객 지원 및 채팅 솔루션이라고 알고 있는데 최근 AI 인터넷 전화 서비스도 출시하면서 정말 통합 고객 관리 툴로 자리매김 하고 있어요. CS, CX 팀에서는 채팅따로, 메일따로, 유선 따로 고객을 응대해야 할 때가 많아 Salesforce나 Zendesk처럼 고객 통합 관리 솔루션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번거로울 수밖에 없는데요, 이번 채널톡의 전화기능 출시로 한 발 더 나아가지 않았나 싶습니다.

✏️ 이럴 때 쓰면 좋아요!

• 실시간 채팅을 통해 고객의 문의를 실시간으로 듣고 문제 해결을 진행하고자 할 때
• 원하는 조건에 해당하는 고객을 빠르게 검색하고 메시지를 발송하여 고객 서비스 경험을 향상시키고 싶을 때
• 고객 프로파일을 관리하여 자체적인 기준에 따라 고객을 세분화하고 개개인의 만족도, 행동패턴, 선호도에 따라 CRM을 발송하고 싶을 때
• 상담통계를 통해 어느 시점에 고객의 병목이 해소되는지, 상담 리소스는 어떻게 분배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 

• • • 스티비(Stibee)

 스티비는 뉴스레터 제작과 발송, 구독자 관리 등 이메일 자동화 마케팅을 할 수 있는 CRM 툴이에요. 컨셉에 맞는 다양한 템플릿을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, 뉴스레터 뿐 아니라 이메일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곳에 기업의 브랜딩 색을 담아 메일을 발송할 수 있어요. 이 외에도 이메일 오픈율/클릭율 트래킹, A/B 테스트 실행 기능, 이메일 개인화/트리거 셋팅을 비롯한 여러 기능을 제공하지만, 해외 툴🦍과 다르게 발송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.

✏️ 이럴 때 쓰면 좋아요!

• 브랜딩 색이 담긴 이메일을 직접 제작하고 싶을 때
• 구독자의 행동이나 반응에 따라 자동으로 발송되는 이메일 마케팅을 하고 싶을 때
• 활용팁 개발팀/ 디자인팀의 도움 없이도 브랜딩을 듬뿍 담은 예쁜 이메일을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. 지금 받아보시는 메이크대쉬의 월간 멬-프레쉬레터🍦 역시 스티비로 운영하고 있답니다! 

• • • 아사나 (Asana)

 아사나는 전직 페이스북 경영진들이 만든 프로젝트 관리 툴로 팀 단위로 작업을 구성, 추적, 관리하기 최적의 업무관리 툴이라고 할 수 있어요! 개인 혹은 팀단위로 태스크를 정리하고, 우선순위 설정 및 데드라인 설정을 통해 협업부서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툴입니다.

✏️ 이럴 때 쓰면 좋아요!

• 전사 OKR 설정과 그에 맞는 하위목표 설정이 필요할 때
• 포트폴리오 기능을 통해 부서별/제품별/기간별 혹은 특정 기준에 따라 조직 내에서 프로젝트 현황 및 구성원들의 업무 성취도를 확인해보고 싶을 때
• 개인 작업 페이지에서 진행해야 할 업무와 더불어 다른 사람이 배정한 작업을 함께 보고 우선순위를 설정해 업무 기한을 더 효율적으로 설정하고 싶을 때
• 활용팁 개발팀/운영팀/디자인팀/기획팀이 함께 작업해야 할 때가 많은 경우 아사나를 통해 어떤 순서로 누구에게 먼저 할당(assign)해야 할지 확인하고, 할당 시 남는 히스토리를 통해 업무 flow를 전체적으로 파악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.

• • • 지라 (Jira)

 지라는 메이크대쉬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툴인데요! 특히 개발 조직에서 프로젝트 관리를 위해 많이 활용되는 툴 입니다. 스크럼 보드로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배포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티켓을 생성하면 로드맵을 통해 진행상황을 트래킹하기 쉬운게 특징입니다. 아사나와 비슷한 점이 있지만 지라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기술팀을 대상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버그 보고서, 기능 개발 요청 등 개발팀을 위한 다양한 이슈를 관리하고 우선순위를 설정하는데 최적화된 툴이라고 볼 수 있어요!

✏️ 이럴 때 쓰면 좋아요!

• 개발팀 내에서 애자일하게 스크럼 혹은 스프린트 별로 빠른 일처리가 필요할 때
• 직관적이고 간단한 인터페이스보단 보다 기술적인 요구사항을 다루고 프로젝트 관리와 이슈 추적에 집중해야 할 때
• 활용팁 메이크대쉬에서는 개발팀뿐만 아니라 운영팀에서 발견한 버그 건에 대해 티켓을 생성하고 알맞은 개발 담당자에게 어싸인하여 원활한 이슈 공유가 되도록 사용하고 있어요! 슬랙과 연동하여 티겟이 생성되면 알람이 오게 해 팀 간 이슈를 빠르게 트래킹하고 있습니다.

• • • 그리팅 (Greeting)

 그리팅은 기업의 지원자 모집부터 면접 일정까지 채용 프로스세스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채용 담당자를 위한 툴이에요! 여러 채용 플랫폼에 흩어져있는 지원자 관리 기능, 각 지원자 별 평가 및 인터뷰 시간 조율 기능, 채용 페이지 제작, 채용팀 구성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여 채용에 필요한 내/외부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간소화하고 빠르게 프로세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까지 받아 서비스의 안전성을 높이며 채용 관리 솔루션의 국내 시장을 개척하고 있어요!

✏️ 이럴 때 쓰면 좋아요!

• 다양한 채용 플랫폼에 지원자를 한 곳에서 채용 단계 별로 관리하고 싶을 때
• 채용하는 직군 마다 채용팀 인원이 변경되어 인사팀 외에 다름 팀과의 협업이 필요할 때
• 다수의 지원자와 인터뷰 시간을 기업의 가능한 시간으로 한 번에 조율하고 싶을 때
• 채용 브랜딩을 위해 자체 채용 페이지를 만들고 싶지만 리소스가 부족할 때
• 활용팁 메이크대쉬 팀도 그리팅 덕분에 많은 멤버 분들을 채용할 수 있었는데, ‘채용 프로세스가 빨라서 좋았다’는 말씀을 가장 많이 해주셨어요! 여러 포지션을 동시에 채용 하더라도 누락되는 지원자 없이 효율적으로 리소스를 활용하며 채용 브랜딩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.

• 탈리 (Tally)

 탈리는 온라인 친화적인 서베이 폼 서비스예요. 노션처럼 “/명령어” 를 입력하여 다양한 블럭을 형식에 구애없이 추가할 수 있어서 노션에 친숙하신 분들은 금방 적응하실 수 있어요. 구글/네이버 폼과의 차별점은 크게 커스터마이징 기능, 페이지 임베드 기능, 외부 툴과의 연동 기능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! 해당 기능들만 잘 활용해도 기업의 브랜딩이 가미된 차별화된 설문 폼을 만드실 수 있을거에요 👍🏻

✏️ 이럴 때 쓰면 좋아요!

• 특정 조건에 따라 팝업 형태로 설문 조사를 유도하고 싶을 때
• 설문 조사 완료 후 이탈하지 않고 회사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싶을 때
• 활용팁 메이크대쉬 팀은 현재 무료 버전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제한 없이 충분한 기능들을 활용하고 있어요. 무엇보다 슬랙이랑 연동해서 서베이 답변을 실시간으로 받고 공유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! 특히 이번에 추첨을 통해 최대 5만원 상당의 스타벅스 상품권을 드리고 있는 “고객 잔존 마케팅 현황 설문조사”도 탈리로 만들었으니,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둘러보세요 👀

(소근소근🤫) 참고로, 메이크대쉬도 2023년 K-비대면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!

수요 기업은 선정 후 최대 400만원을 지원 받아 메이크대쉬 이용료를 70% 할인 받아 이용하실 수 있어요.

📌 신청 기간: 2023년 5월 25일 수요일 ~ 6월 8일 목요일

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되므로, 빠르게 접수하실수록 유리합니다!

• 세그멘테이션에서 분류한 그룹간 차이에 영향을 주는 선행지표를 더 명확하고 편리하게 찾으실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들을 개선했어요.